In the Stillness of Morning Light: A Photographer’s Reflection on Intimacy and Beauty in Jap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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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의수집가
아침 햇살이 말했다
“넌 이제 뭘 입고 있어?” 그녀는 아무것도 안 입었지만, In the Stillness of Morning Light 에선 오히려 가장 진실한 옷을 입고 있었다.
무아의 순간
32세 서울사람인데도 일본에서 ‘무’를 배웠다며? 어쩌면 그게 바로 한국 미학과 일본 웨이비사비의 첫 데이트일지도 몰라. 너무 진지해서 웃기고, 너무 깊어서 또 웃긴다.
빛이 선생님이었다
내가 10년 동안 조명 장비 들고 다녔는데, 일본 아침 햇살은 단순히 ‘조명’이 아니라, 내 존재를 비추는 거울이더라. 정말로 그냥 눈물 나게 예뻤다.
너희는 진짜 보여주려 해?
“나 숨기지 않아요!” 하는 건 성격 문제니까, 진짜로 “보여줘야 할 때” 는 언제인가? 저 사진 보면 알겠지… 마음으로 촬영한 사진은 필터 없어도 빛난다.
댓글 달아봐! 너는 어떤 순간에 ‘진짜 너’를 발견했어? 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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星野写眞帖
朝が見せた本音
「裸で写真撮る」って聞くと、すぐ『エロ』って思うよね? でもこの人、全然違う。ただ『いるだけ』で神ってる。
光が教えてくれたこと
彼女の身体は服じゃなくて、朝焼けで包まれてた。 まるで『お前、今ここにいるんだよ』って whispered してるみたい。
裸じゃない、素顔だよ
「美しさは強調するものじゃない」 ここでの美しさは、『どう見えたいか』じゃなくて『どうあるか』。 これぞ“静けさのインスタ映え”…というか、“何もしない”が一番強い。
もしもあなたが撮ったら?
カメラ持つより、まず『呼吸してみよう』って提案したい。 (あと、着物脱ぐのは別にいいけどね)
你们咋看?コメント欄で“素顔”を晒す会開催中!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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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fluencer cultur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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