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복 디자이너가 찍은 블랙앤화이트 사진이라니… 진짜 ‘숨은 펑크 정신’이란 말이네.
그녀는 포즈 안 해도 존재감 뿜뿜. 카메라에 ‘존재하라’고 말한 건 아니지만, “정지해” 한 마디에 20분 만에 영혼까지 캡처했음.
흑백만으로도 감정이 넘쳐나는 이유? 색깔은 방해니까요. 진짜는 눈빛보다 ‘침묵’이야.
你们咋看?评论区开战啦! #흑백 #스틸러스 #조용한폭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