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hoảnh Khắc Điện Ảnh ở Hải N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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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ghệ Thuật Chân Du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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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tháng trướ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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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tháng trước
Bình luận nóng
달빛사진작가
하이난의 침묵은 진짜 강력해
정말… 빛만으로도 셔터를 눌렀다는 게 믿기지 않음. 무슨 고급스럽게 찍은 건 아닌데, ‘내가 찍었다’는 느낌보다는 ‘이 순간을 발견했다’는 기분.
자연광 vs 디지털 트릭
제가 말하는 ‘접근성 있는 미학’이 바로 이거야. 디지털 보정은 없고, 플래시도 없고… 그냥 해가 뜨는 걸 기다리다 보니 이미지 하나에 30초씩 멈춰서 감상함. 너무 근사해서 “어디서 저렇게 아름다운 사진을?” 하고 반문할 뻔했음.
진짜 여신은 무대가 아니라 ‘현장’
모델도 헤어스타일링 안 했는데 왜 이렇게 세련되냐며… 결국 이건 패션 사진이 아니라 ‘존재의 인증샷’임. ‘내가 여기 있어요’라는 말보다 ‘저기 있어요’라는 묵직한 무게감.
그리고 지금까지도 제가 하는 말은 하나:
“필요하면 만지지만… 그 외엔 자연을 내버려둬.” 😎
여러분도 한 번 해보세요? 하이난 가서 낮잠 자다가 사진 찍어보면 됩니다! 댓글로 전달해 주세요! 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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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ăn hóa người ảnh hưở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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